최근 portal에 올라왔던 concept phone들 몇 개 찾아봤습니다.
프랑스 design lab인 Mode Labs에서 제안한 친환경 self-charging phone들입니다.
1. Yo-Yo
외부의 sensitive key와 광전지(Photovoltaic cell), retractable headphone을 탑재하였습니다.
아마 headphone을 말 그대로 머리에 쓰고, phone을 목에 걸어 추운동(pendulum)을 통해, 또한 광전지를 통해 self-charging 하는 듯 합니다.
2. U-Turn
이 휴대용 빗 혹은 현관문 핸들처럼 생긴 휴대폰은 Keypad를 열고 닫음으로써 자체 충전 됩니다.
왼쪽과 같이 닫힌 상태에서는 단순 음성 통화만 가능, 열린 상태에서는 SMS/MMS/e-Mail/IM 등이 가능합니다.
3. Runaway이름과 생김새에서 벌써 느낌을 팍팍 주는 이 concept phone은 physical activity를 위한(?) phone 입니다. 위한다기 보다는 달리기, 자전거 등의 각종 sports/leisure 활동에서 발생하는 운동 energy를 통해 자체 충전합니다. 위와 같은 "master" module과 Bluetooth 장비로 이루어져, 운동 중에 "master" module은 직접 사람이 지니거나 가방에 넣을 수도 있고, 자전거에 달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심박수 측정 및 속도계(tachometer)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Source>
ModeLabs---------------------------------------------------------------------------------------------
(Opinion) 이런 concept phone은 통화/SMS scene의 사용성에 대한 우려는 둘째치고, 단순 design concept이 아닌 실생활의 편의(self-charging)와 친환경이라는 theme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concept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친환경 제품이란 것만으로 상품화하기는 힘들겠고, 혹시 상품화해도 Hit Model이 되긴 어렵겠죠...
몇 년 전 한참 co-brand phone들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music+sports theme의 Nike phone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번 Runaway는 그런 concept은 딱 부합하는 phone이네요...
이미 iPod + Nike로 관련 제품이 나왔지만, 심박수 측정/속도계/거리계에 소모 calory 측정 가능한 소형 music phone으로 self-charging까지 된다면 완벽한 concept !!!
물론 여기에 Nike logo까지 붙여주면 완전 끝장인데!!! 제 생각에 Sony Ericsson이나 Apple에서 만들어낼 듯 합니다. -_-a Runaway보단 iPod Suffle 수준의 minimal design으로 밀면 나름 괜찮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