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지하철 때려죽일 놈년들
2008/01/13 21:45
이 글은 탓치의 세상바라기 <지하철 꼴불견 Worst 3>에 대한 Trackba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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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쓰려다가 미루고 까먹을 뻔 했는데, remind 시켜주는 좋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달아 놓는다. 사실 이딴 무개념 왕싸가지 놈년들은 출근길은 물론이고 퇴근길에 일반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위 <지하철 꼴불견 Worst 3>에 나온 worst 3에 덧붙여 지난 주 출근길에 경험한 쌍놈년들을 여기 추가하고자 한다.
가뜩이나 붐비는 출근길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 신경 거슬르는 것 중의 하나가 휴대폰 벨소리다. 근데 솔직히 벨소리까지는 이해한다. 큰 솔뎌백이나 두꺼운 외투 주머니에 넣고, 진동만으로 필요한 전화를 못 받는 수도 있으니까. 솔직히 감정적으로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성적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깜빡하고 진동으로 못 했을 수도 있지. 사람 다 실수할 수 있다.
그래도 좀 왠만하면 진동으로 합시다. 출근길에 업무상,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급한 전화 올 수 있고 그거 못 받아서 어떤 사람의 생사나 인생이 갈린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급한 전화가 몇 통이나 될까. 여하간 그래도 혹시 올 지 모를 급한 전화니까 받아야 된다고 치자.
그런데 이렇게 전화 받는 놈/년들 치고 제대로 된 통화하는 꼬라지를 못 봤어. 이 쌍놈년들은 통화 내용은 둘째치고 일단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 버스/지하철 세 냈어??? 조용조용 얘기해도 다 들릴 걸,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쩌렁쩌렁 떠드냔 말이지. 그리고 또 벨소리는 왜 그 따위냐... 니 벨소리 특이하다고 자랑하는거냐 지금? 어디 별 그지같은 벨소리로 여러 사람 귀를 더럽히더니 그것도 모잘라서 큰 소리로 통화질까지 하고 지랄이냐고... 엉???
도대체 오늘 저녁에 니 새끼가 어디서 누구누구 만나 술쳐마시기로 한 걸 왜 내가 다 들어줘야되냐... 약속은 미리 확정짓고, 나중에 학교/회사가서 쉬는 시간에 SMS를 보내든지, 메신저로 확인하면 되지나... 이 xxx야....
그리고 또...니 년이 어제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전화하고 말고 무슨 메시지 보내고 말고 그걸 왜 내가 다 들어줘야되냔 말야... 그리고 뭐가 좋다고 깔깔 웃어재껴 이 xx년이... 엉???
그리고 전화 받는 걸로 모잘라 다시 걸고 헛소리하는 새끼들도 한 둘이 아냐. 왜 출근길에 쌩뚱맞게 어디다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 그거 꼭 사람 꽉꽉 들어찬 만원 지하철/버스에서 해야돼? 인간 관계를 평소에 제대로 했어야지 출근길에 사람 많은 데서 전화 한 통 넣으면 주변 사람들이 너의 주변 사람 관리 능력에 대해 감탄이라도 해줄까봐?
극장에서 영화 상영 중 전화받고 통화하는 x까지 보고 기가찼는데, 여하간 이동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서비스가 앞서가면 뭐하냐고... 이런 질떨어지는 x/x들 때문에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만 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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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1:58지맛대로순서매기기2탄! 지하철 꼴불견 Worst 3 Tracked from 탓치의 세상바라기
트랙백 감사합니다..라고 말씀 드리려 했는데,
트랙백이 잘못 걸려있는 듯 해요.ㅋㅋ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네요?;;
//그나저나- 말씀대로 상당히 격한 글이네요'ㅁ';;
네... 좀... 과격하긴하죠? -_-;;;
아 근데 트랙백은 제가 연달아 두 개를 썼는데, 앞의 글이 트랙백 걸려있네요~ 일단 걸려있는 트랙백 삭제해주시면 이 글로 다시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지웠습니다^^
헉.... '글을 걸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네요. -_-;
한 번 걸었다가 지우면 다시 트랙백이 안 되는건가요?
아우~ 한 번 꼬이고 나니까 계속 꼬이네요. =.=
할 수 없이 그냥 답글에다가 링크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관린자 모드에서 '글'메뉴로 가면 휴지통에서 완전 삭제됐는지도 함 확인 부탁드릴께요~ 아마 거기 남아서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목이 속 시원한데요. 그 앞글을 봐야겠어요.
난 제일 싫은게 만원지하철 가운데 부둥켜 안고 있는 연인인데...
-0-;; 제발 여관으로 가라고 말해주고 싶삼~~
글 앞에 링크가 있는데 (아니면 트랙백 참조), 탓치님 글에 말씀하신 그 분들 얘기도 있습니다.
뭐..... 영미뤼님이 봤던 그 커플들은 혹시 여관가는 길이 아니었을까요? ㅡ,.ㅡ;;;;;;;
ㅎㄷㄷ...
이번주 월요일은 즐겁게 출발하시길.
월욜은 별 일 없었습니다. ^^;
대다수는 다 문제 없는데, 꼭 몇몇 미꾸라지들 땜에..... -_-;;;
A2님도 상쾌한 일주일 스타트 하시기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DMB 이어폰없이 소리 만땅 키워서 듣는 미친X들도 있더군요.
주변 사람 아랑곳 않고 혼자 사는건지... 주변에서 아무리 눈치를 줘도 가볍게 무시해주는 센스!!
이런 사람들은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이어폰조차 안 끼는 xx들도 몇 번 봤습니다.
귀를 확 찢어버려야 정신을 차릴려는지...
아 완전 속시원해.ㅋㅋㅋ
미친 썅놈뇬..들이 조낸 많아.
특히 기차.. 장거리 버스에서 자빠져 잘라는데 쓰글 지네 집인마냥 조낸크게 떠들고.
폰이 구린지 안들리는거처럼 막 떽떽거리고.
아 속시원하다. 더 욕해줘요 더 더더.~~~
^^;;;;;;;;
아무리 그래도 남들도 보는데, 더 하는건 직접 face-2-face로...
아니면 나중에 혹시 또 욱하면 하나 쓰던지 하죠 뭐...
사실 여기 쓴다고 그런 x들이 볼 것 같지도 않은데... -_-